"금일은 12월 24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많은 정체가 예상되는 실질적인 연휴의 시작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불철주야 근무에 여념이 없으신 교통경찰여러분,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마스 트리의 조명등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새벽6시반이 좀 안됐을 때,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상황실 무전망에서.
아침 러쉬아워근무의 시작을 알리던 아리따운 목소리의 어느 여경분 :)
아침 러쉬아워근무의 시작을 알리던 아리따운 목소리의 어느 여경분 :)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시작한 하루 @매봉역 삼거리.
집에가는 날, D-130
집에가는 날, D-130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091224, 경찰병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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