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scellaneous/대학생, 2006~2008

미팅의 교훈

by hyperblue 2006. 3. 14.
黑心? 이런건 자살행위다.

첫 미팅이었는데 그냥 재밌었다. 미팅의 메카라는 신촌 '더블더블'에서 실컷 떠들고 게임하고 술먹고 노래방까지 달렸다.


다음에 또 하고 싶을지(?)는 미지수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과 술과 게임으로 친해져서 논다는건 매력적인 일이다.
암, 매력적이고 말고. 당연하지...........
몸살나서 제정신이 아니다.


이제 미팅의 로망 따위는 없는거다.
역시 미팅은...........그냥 즐겁게 웃고 떠들고 노는거지~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