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거래일(12월 31일)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거래지표 | 전일 比 | 장중동향 | |
시가 | 1,185.00 | - | - 서울환시 연말 휴장일 (12/31) |
고가 | 1,189.30 | ||
저가 | 1,182.70 | ||
종가 | 1,188.80 | - |
□ 아시아 증시 지표
주가지수 | 전일 比 | |
韓 코스피 | 2,977.65 | 연말 휴장일 |
韓 코스닥 | 1,033.98 | 연말 휴장일 |
日 닛케이 | 28,791.71 | 연말 휴장일 |
中 상해종합 | 3,639.78 | ▲ 0.57% |
□ 전거래일 주요 뉴스
○ 한은 "올해 중국 경제, 5% 내외 성장세 전망…상저하고 추이" (연합인포맥스)
- 한은은 2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에서 중국 경제가 올해 부동산 부문 부진과 강력한 방역 조치 등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5% 내외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통제 여부가 향후 중국 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며, 올해 성장률은 상저하고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 작년에 중국 경제는 기저효과와 대외수요 확대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부터 전력난과 원자재 가격의 급등, 헝다 사태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됐음.
- 한은은 중국 경제가 상반기에는 강력한 방역 조치와 부동산 부문 부진, 기저효과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며 하반기에는 방역 조치 완화로 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 1/2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 : 3,833명 (국내: 3,683명)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환시 | 美 국채금리 | 증시 | 스왑/Libor/유가 | ||||
EUR/USD | 1.13758 (▲ 0.51%) |
2Y | 0.730% (▼ 1.2bp) |
DOW | 36,338.30 (▼ 0.16%) |
CRS 3Y Mid |
1.1900% (-%p) |
USD/JPY | 115.091 (▲ 0.01%) |
10Y | 1.511% (▼ 0.3bp) |
S&P | 4,766.18 (▼ 0.26%) |
Libor 3M | 0.21% (-%p) |
달러인덱스 | 95.644 (▼ 0.38%) |
30Y | 1.906% (▼ 1.6bp) |
NASDAQ | 15,644.97 (▼ 0.61%) |
WTI (2月물) |
75.21 (▼ 2.3%) |
장중동향 | |||||||
- 환시 : 글로벌 달러화는 거래가 부진한 연말 장세 영향으로 특별한 재료 없이 하락 마감 - 美 10Y 국채금리 : 거래가 거의 없는 가운데 채권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어 소폭 하락 마감 - 증시 : 연말 휴가시즌과 함께 시장참가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는 움직임에 하락 마감 - 유가 :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우려가 지속되어 하락 마감 |
□ 주요 뉴스
○ 빨라진 긴축 시계…"美 3월 금리인상 확률 56%" (한국경제)
- 2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3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56.5%로 집계됐음. 이는 한 달 전 예측 당시의 25.2%에서 두 배 이상으로 오른 것. 3월은 연준의 테이퍼링이 완료되는 시점이기도 한데, 이전엔 연준이 3월 테이퍼링을 마무리해 비전통적 통화정책인 양적완화를 끝내고 6월쯤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 들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었음.
- 골드만삭스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이 예상보다 더 오래갈 수 있다며 물가가 계속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반면 미국 고용시장은 상당히 안정을 되찾은 모습인데, 연준이 그동안 고용시장이 회복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고수해온 점을 감안하면 연준이 과감하게 금리 인상에 나설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음.
□ 서울환시 거래전망
○ NDF 달러∙원 최종호가 : 1,191.70 (전일 서울환시 종가대비 2.05원↑)
○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주말 달러화 약세 마감 분위기를 반영하여 1,190원대 출발 후 하락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해 첫 거래일인만큼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 구축으로 인한 수급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환시 | 美 국채금리 | 증시 | 스왑/Libor/유가 | ||||
EUR/USD | 1.13758 (▲ 0.51%) |
2Y | 0.730% (▼ 1.2bp) |
DOW | 36,338.30 (▼ 0.16%) |
CRS 3Y Mid |
1.1900% (-%p) |
USD/JPY | 115.091 (▲ 0.01%) |
10Y | 1.511% (▼ 0.3bp) |
S&P | 4,766.18 (▼ 0.26%) |
Libor 3M | 0.21% (-%p) |
달러인덱스 | 95.644 (▼ 0.38%) |
30Y | 1.906% (▼ 1.6bp) |
NASDAQ | 15,644.97 (▼ 0.61%) |
WTI (2月물) |
75.21 (▼ 2.3%) |
장중동향 | |||||||
- 환시 : 글로벌 달러화는 거래가 부진한 연말 장세 영향으로 특별한 재료 없이 하락 마감 - 美 10Y 국채금리 : 거래가 거의 없는 가운데 채권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어 소폭 하락 마감 - 증시 : 연말 휴가시즌과 함께 시장참가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는 움직임에 하락 마감 - 유가 :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우려가 지속되어 하락 마감 |
□ 주요 뉴스
○ 빨라진 긴축 시계…"美 3월 금리인상 확률 56%" (한국경제)
- 2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3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56.5%로 집계됐음. 이는 한 달 전 예측 당시의 25.2%에서 두 배 이상으로 오른 것. 3월은 연준의 테이퍼링이 완료되는 시점이기도 한데, 이전엔 연준이 3월 테이퍼링을 마무리해 비전통적 통화정책인 양적완화를 끝내고 6월쯤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 들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었음.
- 골드만삭스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이 예상보다 더 오래갈 수 있다며 물가가 계속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반면 미국 고용시장은 상당히 안정을 되찾은 모습인데, 연준이 그동안 고용시장이 회복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고수해온 점을 감안하면 연준이 과감하게 금리 인상에 나설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음.
□ 서울환시 거래전망
○ NDF 달러∙원 최종호가 : 1,191.70 (전일 서울환시 종가대비 2.05원↑)
○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주말 달러화 약세 마감 분위기를 반영하여 1,190원대 출발 후 하락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해 첫 거래일인만큼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 구축으로 인한 수급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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