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또 올라왔다. 재택근무가 잦아지면서 나의 방황(?)도 더 잦아지는듯 하다.
10년 전 이 곳에서 했던 고민들은 지금 이 순간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 앞으로 얼마나 이 곳에 더 자주오게 될까.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린 숙제를 하는 기분-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정리(15.06.14~16) (0) | 2015.11.01 |
---|---|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한화인재경영원 (0) | 2015.09.29 |
서강대교 위에서 바라본 한강 전경 (0) | 2013.10.07 |
여름의 오산 물향기수목원 (0) | 2013.09.21 |
서울도심의 노을 (0) | 2013.09.21 |
댓글